PlayStation에 'Halo', 'Gears Of War' 등장 예상 – Xbox 독점 타이틀의 다중 플랫폼 전환

올해 PlayStation과 닌텐도 스위치 2에서 'Halo: The Master Chief Collection'과 'Gears Of War 1: Ultimate Edition'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많은 Xbox 독점 타이틀을 다른 콘솔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할 계획입니다.

 

 

PlayStation에 '헤일로'와 '기어스 오브 워' 출시 예상

올해 PlayStation에 '헤일로'와 '기어스 오브 워'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앞으로 Xbox 독점 게임들이 경쟁 콘솔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Xbox 독점 타이틀의 다중 플랫폼화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Xbox 독점 타이틀을 타사 콘솔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Xbox는 Hi-Fi Rush와 Sea Of Thieves를 포함한 네 가지 콘솔 독점 타이틀을 PlayStation과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래를 위한 비전의 일환입니다.

 

필 스펜서의 비전

필 스펜서 Xbox 대표는 "다른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배우고, 플레이어와의 협력에 대해 배울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산업이 어떤 게임이 다른 플랫폼으로 가는 것을 절대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Xbox는 Indiana Jones And The Great Circle이 2025년에 PlayStation에서도 출시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다중 플랫폼으로의 전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Microsoft Flight Simulator와 Halo: The Master Chief Collection이 올해 PlayStation 5와 닌텐도 스위치 2에서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전합니다. Windows Central의 새로운 기사도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며 더 많은 게임이 다중 플랫폼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시사하고 있습니다. Senua’s Saga: Hellblade 2와 Age Of Mythology도 올해 PlayStation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Gears Of War 1: Ultimate Edition도 잠재적으로 다중 플랫폼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Xbox 독점 타이틀에 대한 기대

필 스펜서는 첫 번째 Xbox 독점 타이틀이 다른 콘솔로 출시되는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으며, 2024년 11월 기준으로는 헤일로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주장했습니다. Xbox는 현재 "새로운 새벽"이라는 부제로 여러 새로운 헤일로 타이틀을 개발 중입니다. 또한 새로운 기어스 오브 워 프리퀄이 개발 중입니다. E-Day는 첫 번째 게임 14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며, 세라에서 첫 번째 무리의 출현을 다룬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